계속되는 무더운 날씨,
그래도 감사한 것은 우리가 사는 휴스턴에는 짙게 드리워진 구름사이로 간간히 굵은 비, 가는 비가 섞여서 대지를 적시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순간 무더움과 더러워진 공기층이 씻어지면서 상쾌함이 느껴집니다.

우리 인생도 동일합니다.
무덥고 습하고 어둡고 암울한 삶의 자리에 어느순간부터 하늘로부터 내리는 은혜의 단비를 경험하면 마음과 삶이 해돋는 아침 빛 같은 상큼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신11:14~15)

사랑가족 여러분,
예수님안에 거하면 매일 매일 이른 비와 늦은 비, 즉 은혜의 단비를 맛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매일 매일 예수님안에 거함으로 은혜의 단비를 늘 맛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