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구원의 선물입니다.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구원은 자격이나 공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이 선물은 세상의 어떤 선물보다도 값진 것이지요.

둘째는 하나님의 자녀됨의 권세라는 선물입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을 믿음으로 창조자이면서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복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돌보심의 선물입니다. 시48: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요13:1, “…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친히 돌보십니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사랑으로 인도하십니다.

넷째는 기도응답의 선물입니다. 마7: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리고 그 기도에 친히 응답하십니다. 이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다섯째는 하나님 나라 선물입니다. 눅17:20~21,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모신 자에게는 이 땅의 어떤 것과 비교될 수 없는 하나님 나라가 선물로 주어집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자의 삶에는 참된 기쁨과 평강과 감사, 그리고 찬송의 열매가 드러나게 됩니다.

여섯번째는 천국입성의 선물입니다. 고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죽음은 아픔과 슬픔과 애통이 없는 천국으로 입성하는 날입니다. 또한 이땅에서의 ‘잠시’와 천국에서의 ‘영원’의 시간을 깨닫는 날입니다. 무디 목사님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이렇게 외치셨습니다. “이것이 나의 승리요, 오늘이 나의 대관식 날이다. 아!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사랑 가족여러분, 이외에도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수많은 선물들이 주어졌습니다. 이번 6월을 보내면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들을 깊이 생각해 보시고, 세상의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선물을 값없이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귀한 한달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