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시작할 때 가졌던 결심들을 기억하십니까? “올해는 신앙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올해는 기도를 더 깊이 하려고 합니다”, “올해는 예배생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성경통독을 할 것입니다”, “올해는 운동을 열심히 하여 체중조절을 하겠습니다” “올해는 말의 실수를 하지 않겠습니다”, “올해는 배려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올해는 전도하겠습니다” 등, 수많은 결심들이 우리안에 있음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2016년 1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지금 스스로에게 […]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로 시작하는 로 잘 알려진 아시시의 성자(聖者) 프란시스(St. Francis, 1181-1226)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평생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산분으로 후대에 알려진 분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프란시스에게 수도원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두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마침 배추를 심고 있던 프란시스는 두 사람에게 “잠깐 다녀올 데가 있으니 앞마당 […]

지난주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킨 뉴스가 있었습니다. 바로 16억달러까지 치솟은 역대 최대 당첨금이 걸린 파워볼 복권의 당첨자가 3명이 나왔다는 기사입니다. 13일 밤에 열린 추첨식에서 5개 번호와 파워볼 번호까지 모두 맞춘 1등 파워볼 복권이 캘리포니아주와 테네시주, 플로리다주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고 이에 따라 1등 당첨금 15억6840만달러는 당첨자 3명이 분할해서 나눠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1등 복권을 판 […]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면서 주신 은혜가 너무 많았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이 은혜요,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서 소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은혜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수님의 이름안에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는 것이 큰 기쁨이요 평강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주간동안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찬양을 정신없이 흥얼 […]

새해를 맞이한 우리 안에는 소망의 씨앗들이 가득합니다. 평강, 기쁨, 은혜, 열매, 기대, 감사, 열심, 성취, 진학, 성장, 성숙 회복, 증진, 행복, 사랑, 치유, 만남, 거룩, 인내, 성공, 열매, 충만, 능력, 사명, 관계, 우정, 섬김, 앎, 깨달음, 예배, 기도, 말씀, 찬양 등 어느 것 하나 소홀이 할 수 없는 값진 씨앗들입니다. 그런데 이 씨앗들이 건강하게 자라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