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기와 경건생활(3)

by 장천재 담임목사
7-17-2016-jang

다음 내용은 뇌성마비 장애시인 송명희씨가 한 고백입니다. “주님을 아프시게 한 것은 쓰라린 가시 면류관이 아니요 주님을 아프시게 한 것은 수치와 조롱의 침 뱉음이 아니고 주님을 아프시게 한 것은 연거푸 내려치는 채찍질이 아니며 주님을 아프시게 한 것은 괴로움의 못 박히심이 아니라 주님을 아프시게 한 것은 날카로운 창박히심이 아니라 주님을 아프시게 한 것은 우리의 배반이요 우리의 불순종이며 […]

사순절기와 경건생활(2)

by 장천재 담임목사
7.17.2016 jang

사순절기를 경건하게 보내고 계시나요? 사순절기는 교회력에서 성탄절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절기입니다. 사순절기를 풀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4) × 10(열흘 순(旬)=40 (부활주일을 뺀 40일) 이 사순절기에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함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합니다. 그래서 중세시대에는 주로 사순절기를 회개의 기간으로 삼았고, 종교개혁자들 역시 사순절기 기도문의 주제를 회개로 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이어서 이 사순절 기간을 거룩하고 경건하게 보내기 위한 […]

사순절기와 경건생활

by 장천재 담임목사
Jesus jang

사순절기는 영어로는 Lent라고 하며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부터 시작하여 부활절 전야(Easter Eve)까지 주일을 뺀 40일 동안의 기간을 의미합니다. 올해는 3월 6일(수)부터 4월 20일(토)까지 입니다. 이 사순절 기간을 거룩하고 경건하게 잘 보내기 위해서 몇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예수님과 교제하기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과 매순간 쉬지 않고 교제한다면, 마치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포도나무가지처럼 풍성한 열매를 맺게 […]

임마누엘 길

by 장천재 담임목사
예수

길의 종류가 참 많습니다. 빗길, 눈길, 자갈길, 모랫길, 외길, 숲길, 산길, 옆길, 앞길, 뒷길, 한길, 큰길, 갓길, 고샅길(마을의 좁은 골목길), 돌길, 물길(배가 다니는 길), 첫길(처음으로 가 보는 길), 비탈길(비탈진 언덕의 길), 골목길, 곧은길(곧게 뻗어나간 길), 흙탕길( 흙탕물이 질펀하게 깔려 몹시 질척한 길), 언덕길, 갈림길, 외통길(오로지 한 곳으로만 난 길), 벼룻길(강가나 바닷가 낭떠러지로 통하는 비탈길), 하룻길(하루 […]

기억속에 늘 간직해야 할 것

by 장천재 담임목사
7.17.2016 jang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능력 중 한가지가 ‘기억(memory)’입니다. 기억은 이전의 인상이나 경험을 의식 속에 간직하거나 도로 생각해 내는 능력을 말하는데,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감각기억(sensory memory), 단기기억(short-term memory) 장기기억(long-term memory) 감각기억은 어떤 대상이 지각된 최초의 순간에 기억되는 것으로서, 눈을 떴을 때 보았던 상이 눈을 감은 후에도 약간 지속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단기기억은 감각적 기억에 들어온 정보 […]

복음안에 담긴 은혜

by 장천재 담임목사
jang-12-11-2016

복음은 기쁜 소식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예수님의 생명이 담겨있습니다. 흑암의 권세아래 있던 자들을 건져내사 하나님의 나라로 옮기시는 구원의 은혜가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듣고 아는 자들은 행복해 지고 살맛이 납니다. 또 복음은 차별이 없습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 어린이나 어른, 가난한 자나 부한 자, 건강한 자나 병든 자, 한국사람이든 미국사람이든 복음앞에서 공평합니다. 그래서 복음앞에 선 자들은 한결같이 화목을 이룹니다. […]

겨울 느낌안에 담긴 따스한 햇살

by 장천재 담임목사
7.17.2016 jang

휴스턴의 날씨가 연일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갑니다. 추운 북쪽지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애교있는 겨울느낌이지만, 이곳에 거주하는 우리에게는 옷깃을 여미게 하는 날씨이지요. 그래서일까요? 새벽기도회 나올 때마다 두툼한 외투를 입게 되고, 차가운 공기속으로 하얗게 피었다가 사라지는 입김을 조심스럽게 계속 내뿜게 됩니다. 하지만, 이 겨울 느낌도 잠시,,, 붉은 햇볕이 떠오르고 그 열기가 온 세상을 감싸는 정오를 넘어서면 언제 […]

일어나서 함께 가자, 기도의 자리로

by 장천재 담임목사
call-to-prayer

요즘 남녀노소 불문하고 항상 휴대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셀폰입니다. 학교에 갈 때, 직장에 갈때, 교회에 갈때, 친구를 만날 때,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 다급한 일을 감당할 때 우리의 손에는 늘 셀폰이 들려있습니다. 그래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서로의 상황을 알릴 수 있고 들을 수 있습니다. 어쩌다가 집에다 셀폰을 놓고 나오는 날이면 하루종일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저는 이러한 […]

송구영신(送舊迎新)

by 장천재 담임목사
8.8.2016 jang

송구영신(送舊迎新),,,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는 뜻이지요. 이제 오늘과 내일만 지나면 2018년도의 시간은 추억의 책장으로 사라지고, 2019년도라는 새 달력의 첫장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마음들은 가볍지가 않지요? 바로 여러 마음들이 교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 후회, 기쁨, 불안, 평강, 염려, 기대, 불만, 불쾌, 소망, 절망, 가능, 포기, 열정, 아쉬움, 걱정, 회복, 짜증, 사랑, […]

감사는 지금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by 장천재 담임목사
Thank You word cloud, business concept

순별감사찬양제의 진한 감동,,, 온 몸과 온 힘을 다해 춤을 추며 기쁨으로 감사를 표현한 아름다운 찬양의 모습들,,, 아직도 라이브 영상을 보는 듯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정말 감동의 순간이었지요. 아마도 하나님께서 많이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이렇듯 감사는 표현되어질 때 아름다운 파장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삶의 모든 자리에서 감사를 고백하고 삶으로 드러내야 합니다. 며칠 전에 동부에 사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