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장천재 담임목사

110 of 89 items

우리의 작은 사랑이 휴스턴 회복의 희망이 됩니다

by 장천재 담임목사
love

“우리의 작은 사랑이 휴스턴 회복의 희망이 됩니다” 지난 한주간은 휴스턴의 아픔과 고통이 흘러넘친 주간이었습니다. 곳곳이 침수되어 고립되고 도로가 끊기고 집과 차가 잠겨 말그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마켓에는 물과 먹거리가 동이 났고 그나마 남아있던 곳은 수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집과 가족을 잃고 한없이 슬퍼하는 어느 시민의 어두운 눈물방울,,, 그리고 그들을 도와 쉴새없이 […]

참 설계자

by 장천재 담임목사
7-17-2016-jang

다음 글은 어느 인터넷 글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다. 어느 날,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때부터 그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바위를 밀었다. 8개월이 지난 후 점차 자신의 꿈에 회의가 생겨 […]

사랑의 편지

by 장천재 담임목사
8.1.2016 jang

군대시절, 아버지로부터 편지를 받곤 했습니다. 평상시에는 말씀이 없으신 아버지이셨지만, 군에 간 아들이 그리울 때마다 따뜻한 마음을 글로 담아 사랑의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아들은 그 편지를 읽으면서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연애시절, 지금의 아내로부터 사랑이 가득한 편지를 받곤 했습니다. 편지를 받는 순간 행복한 떨림이 있었고 편지를 읽을 때는 환한 웃음과 기쁨이 넘쳐났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편지한장에 그렇게 […]

봄방학 잘 보내기 TIP

by 장천재 담임목사
1.8.2017 jang

2017년도 자녀들의 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분주하게, 때로는 숨가쁘게 달려가던 학교생활을 잠시 떠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황금같은 달콤한 시간이 자녀들에게 주어졌습니다. 학교라는 울타리에 갓 들어선 유치부 자녀들에게는 방학이 큰 의미로 다가오지 않겠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에게는 방학은 또 다른 미소를 짓게하는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그리고 대학생들에게는 사회와 문화를 더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

예수님을 찬양하는 사순절기

by 장천재 담임목사
cross jang 1.31.2016

지난 수요일부터 사순절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기는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부터 시작하여 부활절 전야(Easter Eve)까지 주일을 뺀 40일 동안의 기간을 의미하지요. 하지만 사순절기가 되면 왠지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때보다 거룩하고 경건하게 보내애 된다는 생각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부담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내심 사순절기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아이러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순절기는 […]

갈등(葛藤)을 넘어

by 장천재 담임목사
jang 1.29.2017

갈등은 한자어로 칡 ‘갈(葛)’에 등나무 ‘등(藤)’으로 되어있습니다. 본래 칡은 물체를 왼쪽으로 감아서 올라가고, 등나무는 오른쪽으로 감아 올라갑니다. 방향이 반대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하나의 계획에도 다른 생각, 다른 뜻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견해. 주장. 이해 등이 뒤엉키게 되고 심하면 충돌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되지요. 바로 이것이 갈등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이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먼저 사람에게 이야기하기 전에 […]

은혜의 단비

by 장천재 담임목사
JANG 1.22.2017

지난 며칠동안 휴스턴에 비가 내렸습니다. 짙게 드리워진 구름사이로 굵은 비, 가는 비가 섞여서 대지를 적셨습니다. 휴스턴에는 비가 자주 내리는 편이어서 그 비가 ‘단비’로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비가 옴으로써 쌓였던 먼지가 씻어지고 더러워진 공기층이 깨끗해짐으로 기분이 상쾌해 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비를 보면서 잠시 인생의 흐름을 생각해 봅니다. 흔히들 인생을 가리켜 광야에 비유하곤 합니다. […]

‘작심삼일(作心三日)’을 넘어

by 장천재 담임목사
jang 1.15.2017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보통 년초에 이 말을 즐겨 쓰게 되는데, 새해 여러 계획들이 불과 며칠만에 끝나버리는 경우, 예를 들어서 새해 매일 운동을 결심했다가 금새 포기하는 경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가 금방 음식조절에 실패하는 경우, 매일 성경 읽기로 결심했다가 며칠 못가서 중도에 멈춰버린 경우, 기도를 매일 […]

Up and Down을 넘어

by 장천재 담임목사
1-8-2017-jang

휴스턴의 날씨가 요즘 up and down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75도 이상 올라갔던 날씨가 며칠 사이에 뚝 떨어지더니 어제 토요일 새벽에는 23도까지 떨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차가운 공기를 맞이하는 느낌은 상쾌했지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날씨의 변화때문에 적지않게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을 볼 때면, 날씨의 급작스러운 이러한 변화가 야속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더웠다가 다시 추워지고 추워졌다가 다시 더워지는 […]

새해 복 많이 누리십시오

by 장천재 담임목사
happy-new-year

2017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즐겨하는 인사가 있습니다. 바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를 바라보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인사합니다. 영어로도 ‘Happy New Year’ 이라고 인사합니다. 물론, 서로에게 이 인사를 할 때에는 소망, 소원, 기대하는 모든 일들안에 정말 복이 넘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인사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이 인사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 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