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장천재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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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부흥회를 준비하며

by 장천재 담임목사
예수

부흥회는 ‘다시 부(復), 일으킬 흥(興) 모일 회(會)’로 만들어진 한자어로서 교회의 성장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마가의 다락방에서 진행된 부흥회를 통해서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드러났습니다. 성령충만한 베드로가 예루살렘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거리부흥회에서 3000명이 주께로 돌아오는 은혜가 드러났습니다. 핍박이 강해지는 상황속에서도 가는 곳곳마다 복음을 전하는 전도부흥회에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지는 은혜가 드러났습니다. 16세기 교권주의에 빠져있던 중세교회를 […]

웃으며 삽시다

by 장천재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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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우스갯소리중에 사오정시리즈 한토막을 나눕니다. 생물시간에 선생님이 곤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곤충은 머리 가슴 배 세부분으로 나눌수 있어요… 사오정은 침을 흘리며 자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시험시간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곤충에 대해 주관식 문제를 내었습니다. 곤충을 삼등분하면 무엇일까요? 문제 1.( ) 2.( ) 3.( ) 정답은 1.(머리) 2.(가슴) 3.(배)였다. 사오정의 답은? 1.(죽) 2.(는) 3.(다) 사오정의 답 기발하지요(?). 그래서 많은 […]

그리스도인의 시간

by 장천재 담임목사
jesus

오늘은 8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벌써 1년의 2/3가 우리의 곁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지칠 줄 모르고 앞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앞에 겸허히 머리를 숙이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내 시간에서 하나님의 시간으로 옮겨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시간을 넘어 하나님의 시간속을 걷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을 의미합니다. 눈에 보이는 […]

열쇠뭉치와 교회

by 장천재 담임목사
7-17-2016-jang

새벽기도 나올 때면 항상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성경책, laptop, 지갑, 셀폰, 그리고 열쇠 등. 이중에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지게 되면 파킹랏까지 나왔다가도 다시금 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한번은 차를 탔는데 라이센스가 들어있는 지갑을 가지고 나오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부랴 부랴 집에 다시 들어가서 가지고 온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늘 집에서 나올 때면 외출시 챙기는 기본물품을 습관적으로 […]

역설의 은혜를 늘 입으며

by 장천재 담임목사
10.4.2015 jamg

역설이라는 한자어가 있습니다. 이 단어는 거스릴 역(逆), 말씀 설(設)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전적인 의미는 어떤 주의나 주장에 반대되는 이론이나 말입니다. 논리적인 의미는 일반적으로 모순을 야기하지 아니하나 특정한 경우에 논리적 모순을 일으키는 논증. 모순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그 속에 중요한 진리가 함축되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어로는 paradox로 표현하는데, ‘para’는 ‘역(逆)’을, ‘dox’는 ‘의견’을 뜻합니다. 그런데 이 역설의 아름다움이 신앙여정가운데 […]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기

by 장천재 담임목사
jesus

최근에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가 있습니다. 바로 모기업에서 판매하는 ‘OO사’입니다. ‘OO사’는 인공지능 플랫폼으로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사용자가 ‘OO사’에게 요청하면, 그 사용자의 명령에 따라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음악재생, 알람설정, 날씨정보, 교통정보, 가정의 기본적인 여러 가지 역할 등을 제공해 줍니다. 최근에는 ‘OO사’의 연동 기능이 2만5,000개를 넘어서면서 급속도로 영역을 확장 […]

무더위와 신앙생활

by 장천재 담임목사
10.4.2015 jamg

연일 미국전역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북쪽 지역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일기 예보가 보도되기도 하지만 서부, 중남부 지역은 100도가 넘는 예보가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휴스턴 지역도 예외가 아니지요. 날씨가 덥고 무더위가 계속되다보니 일기 예보를 전하는 기상캐스터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저는 이 무더위의 계절을 보내면서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

부모님은 샘물

by 장천재 담임목사
mother's day 5.10.2015

세상의 어떤 것보다 깊고 넓은 것은 부모님의 마음. 그 마음에는 조건없는 정(情)으로 흘러넘치는 아름다운 샘물이 가득하다. 속이 썩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자녀를 보살피시는 인내의 샘물, 자녀의 약점과 허물, 부족함을 자신의 아픔인냥 감싸안으시며 감내하시는 눈물의 샘물, 자신의 몸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약해가면서도 언제나 자녀의 건강과 안위를 걱정하시는 사랑의 샘물,, 삶의 질고때문에 몸부림치면서도 자녀에게 평강의 선물을 안겨주려고 […]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by 장천재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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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고 새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는 영적성장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말씀과 기도를 통해 생명의 양식을 먹고 마시면, 영적성장판이 자극을 받아 아름답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갑니다. 하지만 반대로 영적성장판이 자극을 받지 못하면 성장을 멈추게 되지요. 그결과 교회생활은 오래 되었지만 실제삶은 코흘리게 어린아이처럼 신앙생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예배 드리고 있는 당신은 어떻습니까? 균형있고 아름다운 […]

십자가의 길

by 장천재 담임목사
cross jang 1.31.2016

십자가의 길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묵상하는 고난주간,,, 해마다 이때가 되면 왠지 마음의 부담이 짙어집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2가지 마음 때문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그의 길을 따라가야 한다는 마음과 실제 삶은 그렇지 못해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난 주간 첫걸음이 왠지 무겁기만 합니다. 하지만, 고난주간을 시작하는 주님의 발걸음은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할 십자가를 향한 걸음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