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녀노소 불문하고 항상 휴대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셀폰입니다. 학교에 갈 때, 직장에 갈때, 교회에 갈때, 친구를 만날 때,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 다급한 일을 감당할 때 우리의 손에는 늘 셀폰이 들려있습니다. 그래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서로의 상황을 알릴 수 있고 들을 수 있습니다. 어쩌다가 집에다 셀폰을 놓고 나오는 날이면 하루종일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오늘 우리의 신앙의 방향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과연 나는 하나님 아버지와 이렇게 소통하고 있는가? 하나님 아버지와 얼마나 자주 만나고 있는가? 하나님 아버지와는 깊이있는 마음을 나누고 있는가?…’

그런데 셀폰과 하나님 아버지와의 만남은 질적으로 전혀 다름을 이내 깨닫습니다. 셀폰은 환경에 따라 통화성능이 결정나지만, 하나님과의 만남은 환경의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셀폰은 공공장소에서 사용하기엔 눈치 보이지만, 하나님 아버지와의 만남은 모든 때와 모든 장소에서 가능합니다. 셀폰은 사용내역이 통신회사에 남지만, 하나님 아버지와의 만남의 내용은 하나님의 마음에 남습니다. 셀폰은 상대방의 상황에 따라 연결이 안되는 일도 생기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자녀들의 이야기에 항상 귀를 기울시므로 절대로 연결이 안되는 그런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사랑가족 여러분, 2019년도 일상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붙들고 이 만남의 은혜를 누려보지 않으시렵니까?

“1120”
하루에 1회이상 20분 예수님의 이름을 붙들고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 아버지는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 붙들고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하며 마음을 나누는 자들에게 세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하늘의 은혜를 부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11:24)

작은 섬김이
장천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