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送舊迎新),,,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는 뜻이지요.
이제 오늘과 내일만 지나면 2018년도의 시간은 추억의 책장으로 사라지고, 2019년도라는
새 달력의 첫장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마음들은 가볍지가 않지요?
바로 여러 마음들이 교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 후회, 기쁨, 불안, 평강, 염려, 기대, 불만, 불쾌,
소망, 절망, 가능, 포기, 열정, 아쉬움, 걱정, 회복, 짜증,
사랑, 미움, 부흥, 고난, 한탄, 성공, 실패, 좌절, 열심, 나태, 안일 등
이외에도 여러 마음들이 올라오지요?

하지만 주님을 믿는 자들안에는 주안에서 긍정적이고 소망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왜냐하면 올 한해동안 도와주신 주님의 흔적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새롭게 인도하실 새 역사를 믿음으로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사랑가족 여러분,
한 해를 정리하는 것은 은혜입니다.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것도 은헤입니다.
바라기는 지금 이시간에도 변함없이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는 주님을
생각하시면서 소망가운데 ‘송구영신’의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작은 섬김이
장천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