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두 명의 천사에게 각각 커다란 바구니를 주면서, 한 천사에게는 세상에서 불평을 바구니에 담고, 다른 천사는 감사만 바구니에 담아오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불평 바구니를 든 천사가 금새 낑낑대며 돌아왔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바구니가 너무 작아서 세상의 불평을 모두 담을 수 없어요”라고 불평을 합니다.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감사바구니를 든 천사도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세상에 내려가보니 감사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돌아다녔는데 반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제 바구니에 들어있는 감사를 생각하니까 제 마음속에 감사가 넘쳤습니다”

사랑가족 여러분, 현재 당신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불평과 감사중 무엇이 더 가득합니까?

이제 추수감사주일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감사의 마음으로 하나님앞으로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2018년 한해를 돌아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찾아 보세오.
그러면 삶의 자리에 스며있는 수많은 감사의 열매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주 추수감사주일 예배시간에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빈마음으로 나오지 마시고 감사의 열매를 품고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시100:4)

작은 섬김이
장천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