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어떤 것보다 깊고 넓은 것은 부모님의 마음.
그 마음에는 조건없는 정(情)으로 흘러넘치는
아름다운 샘물이 가득하다.

속이 썩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자녀를 보살피시는 인내의 샘물,
자녀의 약점과 허물, 부족함을
자신의 아픔인냥 감싸안으시며 감내하시는 눈물의 샘물,
자신의 몸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약해가면서도
언제나 자녀의 건강과 안위를 걱정하시는 사랑의 샘물,,
삶의 질고때문에 몸부림치면서도
자녀에게 평강의 선물을 안겨주려고 헌신하시는 희생의 샘물,
무엇보다 자녀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기를 원하여
밤낮을 쉬지않고 눈물로 기도하시는 간절함의 샘물,

이땅의 모든 자녀들이 오늘의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부모님의 샘물 때문일 것이다…

현재의 흐름을 뒤로한채
정(情)이 가득한 부모님의 샘물에 젖어
감사의 마음을 전해본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20:12)

작은 섬김이
장천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