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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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A Covenant Order of Evangelical Presbyterians) 총회를 다녀와서

by 장천재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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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에서 진행된 ECO 총회가 은혜롭게 끝났습니다. 이번 총회는 대략 1600명 정도가 등록해서 참여했으며 섬기는 지역은 달랐지만, 정말 복음으로 하나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CO 총회에 처음 참석한 어떤 목사님은 총회내내 예수님에 대한 고백이 있다는 사실에 은혜를 받았다고 고백해 주셨습니다. ECO 교단 내에 한인교회는 현재 15개 교회가 가입되어 있습니다. 그 외 한인목회자로서 다민족 교회를 섬기는 2개 교회가 있습니다. […]

Ice 세상안에 담긴 묘한 선물

by 장천재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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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우리는 허리케인 하비이후 또 한번의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몇 십년만에 휴스턴에 찾아온 추운 날씨,,, 그리고 눈비… 순간이지만 이곳이 휴스턴인가? 의심될 정도로 모든 길은 ice 세상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ice 세상은 우리에게 긴장감과 더불어 묘한 선물을 안겨 주었습니다. 자동차 브레이크 밟을 때 미끄러지는 느낌은 오랜만에 한국에서의 겨울 운전을 추억하게 했고, 비상등을 켜고 ‘조심 […]

걸음걸이

by 장천재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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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 아장… 쓰러질 듯, 넘어질 듯 걷는 모양을 의미합니다. 어린아이들이 ‘기어다니던 삶’에서 ‘일어서서 걷는 삶’으로 전환될 때 볼 수 있는 걸음이지요. 아창 아창… 힘차게 활력있게 걷는 모양을 의미합니다. 아장 아장 단계를 지난 아이들에게서 볼 수 있는 걸음이지요. 성큼 성큼… 동작이 망설임 없이 매우 시원스럽고 빠르게 걷는 모양을 의미합니다. 주로 힘차게 걷는 어른들에게서 볼 수 있는 […]

2018년도 신앙생활 새 다짐

by 장천재 담임목사
9.6.2015.jang

2018년도가 시작되어 1주일을 지나가고 있는 이때에, 여러분들은 어떤 모습으로 오늘을 보내고 있습니까? 시간은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의 ‘현재’를 관통하여 ‘미래’를 향해 질주하게 될 것입니다. 눈깜짝 할 사이를 느끼기에는 아직은 상당한 여유가 있어 보이지만, 한해를 마감하는 시점이 되면, 성실한 시간앞에서 우리 모두는 ‘어느새, 벌써’ 라는 탄성을 하게 되지요. 그런점에서 저는 지난해 경험했던 후회와 아쉬움이라는 전철을 또 밟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