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Jul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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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 내 자녀가 들어야할 “사랑의 언어”

by 장천재 담임목사
7.24.2016. jang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긴 방학이 있는 여름 내내 아이와의 씨름 아닌 씨름을 하면서 보낸다. 그런데,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면 어느새 아이와 엄마들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과 갈등이 있게 마련이다. 왜냐하면, 서로 함께 하는 시간과 비례하여 부모들은 내 아이가 내 마음과는 “다르게” 말하고 행동함을 느끼면서 불편함 더 나아가 실망감을 느끼곤 하기 때문이다. 이런 여러 가지 부정적인 […]

추억의 책갈피- ‘설레임’

by 장천재 담임목사
7.17.2016 jang

초등학교 다닐 시절 소풍을 가기 전날이면 항상 잠을 설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별한 곳으로 가는 것도 아닌데 설레임이 마음을 가만히 나두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4박5일로 수학여행을 갔습니다. 평상시 가보지 못한 유적지를 중심으로 전국을 투어하는 일정이었습니다. 1주일동안 자연을 벗삼아 하이웨이를 달릴 것을 생각하니 수학여행 가기 전날도 어김없이 설레임의 유혹에 빠져 뜬눈으로 밤을 새웠습니다. 대학시절, 순수한 까까머리 […]

예수 바라보기 프로젝트

by 장천재 담임목사
7.5.2015 jang1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뜻대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늘 갈급한 마음으로 답을 찾는 저에게 주님께서 주신 깨달음은 “예수 바라보기”입니다. 그래서 이번 휴가를 시작하면서 ‘예수 바라보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 제일먼저 예수님 생각하기 기도할 때 예수님 생각하기 일을 계획하고 준비할 때 예수님 생각하기 하루를 보내는 순간 […]

후유증 없는 휴가를 보내려면?

by 장천재 담임목사
7.3.2016

휴가를 다녀오면 아름다운 추억의 자리에 후유증이라는 것이 꼭 꼽싸리 끼어 있습니다. 시간은 일상의 삶으로 돌아와 있지만 몸과 마음은 휴가때의 편안함과 자유함의 여운 때문에 피로를 호소합니다. 그래서 휴가를 다녀와서 다시 쉬어야 하는 웃지못할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죠. 사실 휴가라는 말은 ‘쉬다, 그만두다’의 휴(休)와 ‘겨를, 틈’이라는 가(暇)의 합성어로 되어 있답니다. 즉, 일상의 삶을 떠나서 잠시동안 쉼의 시간을 갖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