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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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앞두고

by 장천재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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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이 한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성탄절이 주일이어서 더더욱 의미깊은 날이 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 행복한 성탄절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성탄절은 이땅에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성탄절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속에는 예수님이 가득차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예수님 없는 성탄절로 분주합니다. 즉, 성탄절을 […]

밥도둑과 신앙생활

by 장천재 담임목사
jang-12-11-2016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말중에 ‘밥도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국어사전에 2가지 의미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첫째, 일은 하지 않고 놀고먹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를 들어, ‘그는 하는 일 없이 빈둥대는 밥도둑이다’. 둘째, 입맛을 돋우어 밥을 많이 먹게 하는 반찬 종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를 들어, ‘김치가 맛깔스러우니 밥도둑이 따로 없다. 겉절이에 젓갈에 김, 갈치까지 […]

“갈렙의 신앙을 본 받자!”

by 장천재 담임목사
7-17-2016-jang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요단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 여리고, 아이, 가나안 남부지역, 가나안 북부지역을 차례로 점령한다. 물론 이 과정은 쉬운 과정이 아니었다. 전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이었다. 그리고 가나안 정복전쟁을 끝내고 땅을 분배받는다. 그런데 누가 제일 먼저 나서는가 보니까 갈렙이다. 갈렙은 유다 자손중에 여분네의 아들로서 12정탐꾼중 한 사람이다. 당시 갈렙의 나이는 40세였다. 그러나 땅을 분배받을 때 나이는 85세이다. 이 […]

대강절기를 맞이하여

by 장천재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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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강절기가 시작됩니다. 대강절기는 강림절(降臨節)로도 많이 불려지는데 ‘강림(降臨)’이라는 말은 ‘옴’, ‘도착’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된 것으로서 그리스도의 오심을 뜻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생각할 점은 ‘절기’라는 말은 일정한 기간을 포함하는 의미가 많고 ‘절’이라는 말은 하루의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대강절은 대강절기로 불려질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강절기는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 전의 4주간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대강절기안에는 어떤 […]

감사의 조각들

by 장천재 담임목사
jang-11-20-2016

추수감사주일을 보내면서 지난 한해동안 주신 은혜를 단어로 정리해 봅니다. 구원의 은혜, 영생, 에벤에셀, 임마누엘, 닫힌 문을 열어주심, 소망, 이기게 하심, 인내, 용납하심, 관계, 만남, 시련속에서 위로, 상처치유, 아픔속에서 기쁨, 돌보아주심, 막힘가운데 도우심, 고립속에서의 소망, 갈등을 통한 거룩, 답답함을 넘어서게 하는 믿음의 기대, 무지를 깨달음, 절제, 광야안에서 터져나오는 샘물, 긍휼의 마음, 찬양할 수 있는 믿음, 섬길수 […]

들꽃안에 담긴 행복

by 장천재 담임목사
jang-10-16-2016

며칠전 우연히 교회오는 길(290 Free way와 Jones Rd.가 만나는 곳)에서 활짝 피어있는 들꽃 무리를 보았습니다. (참고로 위에 보이는 사진은 차안에서 찍은 것입니다) 작은 바람에 몸을 싣고 한들 한들 춤을 추는 꽃들의 모습,,, 하지만 꽃들이 자리잡은 환경은 초라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자동차들이 거칠게 달리는 도로 옆,,, 아무에게도 주목받지 못하는 위치,,, 순간이지만 그 들꽃을 바라보는 제 마음은 안타까움으로 […]

가을 풍경

by 장천재 담임목사
jang-10-2-2016

휴스턴에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신선한 바람 개운한 공기… 그동안 짙고 습했던 여름열기를 순간 잊게 할 만큼 마음과 몸을 상쾌하게 합니다. ‘아,, 이것이 휴스턴의 매력이구나’ 새벽기도를 마치고 교회 마당을 둘러보는데, 주렁주렁 감이 달린 감나무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마치 가을의 기지개라도 펴는 듯이 신선함과 향긋함의 웃음을 선사해 줍니다. ‘아,,, 이것이 가을이 주는 풍요함이구나’ 잠시 아내와 함께 주차장을 한걸음 두걸음,,, […]

주님과 함께 하는 한 걸음

by 장천재 담임목사
church jang

“…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가 430장 후렴 가사입니다. 저는 이 찬송을 부를때마다 주님과 함께 하는 한걸음안에 담겨있는 여러 열매들을 보게 됩니다. 먼저, 주님과 함께 하는 한걸음안에는 “은혜”가 있습니다. 한걸음은 많은 걸음이 아닙니다. 정말 보잘 것 없는 작은 걸음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하는 한걸음안에는 은혜가 있습니다. 다윗은 사울왕을 […]

사랑은 “전달(Delivery)”입니다.

by 장천재 담임목사
7-17-2016-jang

미국에 살면서 교통체증의 변화는 학교시스템과 연관되어짐을 쉽사리 느낄 수 있다. 지난 주에 휴스턴의 모든 초중고 학교들은 일제히 개학(Back to School)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여름내내 조금은 한가했던 도로들이 차들로 넘쳐나는 것을 보게 된다. 개인적으로 이런 교통량과 흐름들을 보면서, 자녀들(다음세대: Next Generation)을 나름대로 정말 치열하게 잘 키우려는 수많은 학부모들의 열심을 엿보게 된다. 하지만 부모로서 자녀들을 바라보는 우리안에는 […]

한 여름밤의 소나기

by 장천재 담임목사
8.8.2016 jang

연일 97도 98도 이상 오르는 날씨,,, 소나기가 그립습니다. 물론 휴스턴은 비가 자주 내려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러나 시원함에 대한 갈증은 여전히 진행중,,, 오늘밤에 소나기가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쉴새 없이 달리는 인생의 여정,,, 지쳐있는 마음을 회복시켜줄 소(망)나(눔)기(도)가 그립습니다. 간간이 은혜의 비를 맞아보기도 했지만,,, 그러나 강력하게 내리는 소(망)나(눔)기(도)에 대한 간절함은 계속됩니다. 이 시간 우리의 마음과 삶을 회복시킬 소(망)나(눔)기(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