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July 2015

5 Items

종말의 때

by 장천재 담임목사
7.27.2015.jang(1)

2011년 5월21일 종말이 온다고 어쩌구니 없는 예언을 했던 한 사람이 있었지요. 바로 66개 방송국을 가진 기독교 네트워크 패밀리 라디오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해롤드 캠핑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당시 5월21일 대지진이 일어나고 지구상의 3%만이 사람들이 휴거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허망했습니다. 그날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잠시 언론의 눈을 피해 잠적했다가 이틀뒤 5월23일 공식 성명을 발표하면서 […]

기도해 주십시오.

by 장천재 담임목사
7.19.2015.jang

“기도란 그리스도의 능력을 붙잡는 손이다”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기도를 통하여 주님의 능력과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이번 중,고등부 캠프(7월23일~25일)와 나바호 단기선교(8월2일~8일)에 온 교회가 함께 기도함으로 그리스도의 능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중고등부 기도제목> 1) 수련회에 참여하는 자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성령님을 체험하도록 2) 말씀을 전하는 김호건 전도사님위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도록 […]

거친돌과 아름다운 소리

by 장천재 담임목사
7.12.2015 jang 1

서양 속담중에 ‘흐르는 냇물에서 돌들을 치워버리면 그 냇물은 노래를 잃어버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흘러가는 시냇물의 아름다운 소리는 곳곳에 박혀 물의 흐름을 방해하던 돌들 때문에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생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의 흐름에서 역경과 고난이라는 돌을 치워버리면 아름다운 소리를 경험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역경과 고난이라는 돌을 지나면 감사와 찬송과 기쁨의 소리를 […]

내 관점보다 중요한 것

by 장천재 담임목사
7.5.2015 jang1

저희 딸이 4살때였습니다. 마침 아내가 치유수양회 참석차 집을 비운사이 4살된 딸 아이를 데리고 새벽기도를 인도한 적이 있습니다. 간신히 딸 아이를 깨워서 본당 맨 앞자리에 앉혀놓고 새벽기도를 인도했는데, 다행히 아이가 울지도 않고 보채지도 않았습니다. 주기도문으로 새벽기도순서를 마치고 자리에 내려가 기도하는데, 딸아이가 제 무릎위에 머리를 기대더니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오늘 이 아이가 아빠설교에 은혜를 […]

함께함

by 장천재 담임목사
7.6.2015 jang

함께 했던 시간, 함께 나누었던 마음, 함께 걸었던 길,,, 이 ‘함께함’은 서로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추억이 됩니다. 함께 하는 시간, 함께 나누는 마음, 함께 걷는 길,,, 이 ‘함께함’은 오늘의 시간을 기쁘게 만드는 아침햇살 같은 웃음의 씨앗입니다. 함께 할 시간, 함께 나눌 마음, 함께 걷게 될 길,,, 이 ‘함께함’은 내일의 발걸음을 힘차게 만드는 소망의 한걸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