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April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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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같은 미소

by 장천재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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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같은 미소 우리가 쓰는 말 중에 ‘산소같은 미소’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수년 전 한 여배우에게 붙여지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진 표현입니다. ‘상큼, 발랄, 신선함’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소같다’라는 표현은 세월의 굴레안에 있는 인간에게 붙이기에는 왠지 어색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흘러가는 시간과 함께 노화되어 가기 때문입니다. 본래, 산소같다는 말안에는 산소, 공기의 신선함이 담겨있고 항상 변함없는 그대로의 상태를 […]

“하나님 나라”의 가능성

by 장천재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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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가능성 장미꽃 씨앗에는 장미꽃이 될 가능성이 100% 있습니다. 사과 씨앗에는 사과나무가 될 가능성이 100% 있습니다. 팜트리 씨앗에는 팜트리가 될 가능성이 100% 있습니다. 단지 현재로서는 똑같은 씨앗들로 보일 뿐이지만 그 안에는 잠재된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겉으로 보아서는 비슷해 보여도 하나님 나라의 씨앗이 심겨진 자마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비전이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 제가 […]

가시거리(visual range, 可視距離)

by 장천재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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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거리란 먼 것을 보았을 때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특별히 비온 뒤 맑게 개인날이면 가시거리가 좋습니다. 하지만 안개가 끼거나 날씨가 흐리면 가시거리가 짧아서 멀리 볼수 없습니다. 미국 오기전 어느해 봄에, 남산타워(한국 서울 남산에 있음)에 간적이 있습니다. 서울 전경을 볼수 있는 위치에 있기에 오랜만에 서울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수 있겠다라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서울을 바라보는 […]

부활소식

by 장천재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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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소식 첫 번째 부활의 아침, 빈무덤앞에서 당황해 하는 여인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들은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이 당연히 그곳에 누워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곳에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과 달리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사망과 어두움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바로 이 소식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쉽게 믿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여인들이 설명해도 막무가내 믿지 못했습니다. […]